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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 예비맘 기록

제일산본병원 제왕절개 3일차 기록: 진통제, 피부관리, 그리고 첫 유축

by 기록혜 2025. 10. 1.

산본제일병원 제왕절개 3일 차 기록

 

2일 차 낮에는 혼자 일어나 걷는 것도 괜찮았는데,

그건 무통주사 덕이었나 보다.

무통이 제거된 다음날 새벽엔 아파서

혼자 일어서기가 힘들었다.

 

그때 진통 주사를 놔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더 아플까 싶어 참다가,
아침 7시에 간호사실에 콜을 해서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
💡 진통제(엉덩이 주사)는 8시간마다 요청 가능!

 

↘ 제왕절개 병동 서비스 안내문

 

안내문에 따르면

삼시 세끼와 야식이 나오고

아기 면회 2번 가능

 

3일 차 특별 일과로는

얼굴 마사지와 샴푸를 해준다.

 

↘ 3일차 아침

 

매 식사에는 미역국이 나온다.
이날 아침은 첫 식사였고, 맛있게 완밥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모두 완밥!

병원 밥임에도 맛있게 먹었다.

↘ 내복약

 

약도 야무지게 챙겨 먹음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

산본제일병원 건물을 산책했다.

↘ 1층 야외테라스
↘ 입원실 오픈런 대기 상황
↘ 7층 복도
↘ 2인실 모습
↘ 7층 다용도실 정수기,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 7층 다용도실 개수대
↘ 7층 복도
↘ 7층 복도
↘ 7층 이동형 링겔과 휠체어, 그리고 적외선 치료기
↘ 주차장 이용 내용과 제왕절개 분만비 면제 알림
3일차 점심
↘ 피부관리실

 

오전 중에 방으로 전화가 온다.

나는 언제 오나 계속 기다렸는데

7층이라 그랬는지 생각보다 전화가 늦게 왔다.

전화가 오면 몇 시까지 오세요. 하는데

그때 시간 맞춰 6층 피부관리실로 가면 된다.

 

나는 점심 먹고 마사지받고 아기 늦은 면회 가면

좋은 시간대였다.

↘ 피부 관리

 

6층 들어가서 인사하면 바로 베드에 눕는다.

그리고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괜찮았다.

↘ 샴푸

 

샴푸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드라이는 셀프로 진행한다.

↘ 3일차 저녁
↘ 제증명 수수료 안내

 

출생 신고를 빨리하고 싶어서

출생 확인서를 떼러 갔다.

 

거기에 있던 제증명 수수료 안내문

진단서와 소견서 15,000원(담당 선생님께 요청해야 함)

입퇴원 확인서, 진료 확인서 3,000원

차트복사, 결과지 1,000원

진료의뢰서와 세부내역서는 비용 없음

영문 출생증명서 10,000원

 

참고하길 바람

↘ 산본제일병원 출산 리뷰 선물

 

그리고 산본제일병원 리뷰를 맘카페에 쓰고

선물 받아왔다.

 

아기 목욕 가운, 짱구베개, 캡슐세제, 바스 앤 샴푸

좋군

 

언젠가 저기 병원은 왜 저렇게 리뷰가 많나요?

하고 맘카페에 질문글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이에요 맘님 :)

하하하하하

엄마가 되니 리뷰 선물의 노예가 되어 버림

↘ 맘스리베 모유육아 상담실

 

그리고 저녁에 방문한 맘스리베

예약이 빡빡하기 때문에

미리 갈 필요 없이 시간 맞춰 가면 좋겠다.

 

전날 아무렇지 않았는데

3일 차 아침부터 가슴이 좀 아팠다.

심하게는 아니었고!

 

마지막 타임이라 저녁은 먹고

간식은 남겨두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찾아옴

↘ 마사지 침대

 

마사지는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부드럽게 열어주시는 느낌?

처음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덕분에 젖몸살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

 

↘ 유방 관리 후 지킬 것

 

만족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저는 잘 받고 갑니다.

 

 

그리고 조리원에서 다시 추가하는 글

난 둘째 날 맘스리베 마사지를 신청했고
운 좋게 다음날 막타임 예약을 했음
고민하다 예약한 건데
자고 일어나니 가슴이 땐땐하니 아파서
저녁 마사지 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다.

난 젖몸살이 오기 전에 마사지를 받아서
아프지 않고 무사히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산모들이 아팠다고 했음

욱신욱신하기 시작했다면 그날 어떻게 됐던
마사지를 받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물론 조리원에서 마사지 만족 못 한 맘님들도 있었고
못 받아서 후회하는 맘님들도 있었고
나중에라도 알고 마사지를 받고 이후에도 추가 결제한 맘님도!
다양하게 만나봄

100% 사람이 같진 않겠지만
처음에 고민됐던 10만 원이 아깝지 않았다 생각돼서
많은 사람들이 참고했으면 좋겠다.


 

3일 차 간식

호박죽은 역시 맛있다.

 

 

↘ 저녁 면회 줄

 

내가 아이 출산했을 적에는

출산한 산모들이 많아서

늘 면회줄이 만원이었다.

 

오픈 시간 전부터 저렇게 줄을 선다.

첫날이 제일 적었고 점점 사람이 많아짐

 

처음에는 늦게 가서 여유 있게 봤었는데

3일 차부터는 모든 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원래 타인의 면회가 제한된다고

여기저기 써붙여놨지만

외부에서도 많이들 와서 보더라.

물론 나는 남편이랑 둘이서 늘 손잡고 봤다.

 

 

↘ 아기 면회 시간

 

우리 아기랑 바이오드롭스랑 찰칵

저게 그 유산균임!

ㅋㅋㅋㅋㅋㅋ

 

 

↘ 첫 유축

 

 

그리고 뭘 몰랐던 첫 유축은

양이 너무 적어서 버렸는데

이것도 그냥 가져다줬어야 한다.

어리석은 자여... 이 귀한 초유를 ㅠㅠ

그리고 방법도 너무 몰랐다.

 

그냥 연습 삼아 짠 첫 유축이었는데..

(육아는 실전이야 친구야..

연습이 어딨니?)

5분씩 번갈아가며 30분 동안 짰어야 했고

3시간마다 유축했어야 했는데

 

이때 유축 잘했으면

모유량이 좀 늘어났을까 싶다.

 

나는 이때 + 조리원에서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랬는지

모유량이 좀처럼 늘지 않았다.

 

1인실 오픈런도 중요하지만,
초산모라면 유튜브에서

수유 방법 같은 걸 꼭 많이 보고 가시길 추천!

 

조리원에서도 초산모들은

모두 후회하는 모습들을 봤기에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다들 시간 나면 유튜브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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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 4일 차에는 남편들이 여유가 있으니

빨리 출생신고하고 싶다면 이때를 이용하면 된다.

 

 

입원 기록 중 3일 차 일과를 표로 정리해 봄

시간 내용
07:00 진통제 요청 후 주사
07:30 아침 식사
09:00 선생님 회진, 운동 시작
병실 청소
필요한 물품 요청 및 수령
10:00 드레싱(상처 소독/교체)
11:50 점심 식사
12:30 피부관리 & 헤어 관리
13:00 면회 시간(오후)
16:40 석식
18:00 혈압·체온 측정
18:30 야식
19:00 면회 시간(저녁)
21:00 유축 시도 (실패)

 

3일 차도 이렇게 끝